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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문화의 날 섹소폰과 밴드에 우리 국악 판소리와 정가의 어우러짐이 참 좋았습니다.
이런 공연들이 더욱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2017년도 여름과 18년도 3~4월에 실내악축제가 있었는데
19년도에는 일정이 없는 건가요?
성산아트홀과 3.15 아트센터를 오가며 소규모 클래식 공연을 차분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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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먼저 고객님의 공연 후기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해당 공연은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개최하는 ‘문화가있는날 수요콘서트’6월 공연으로, 소리꾼 김준수와 정가보컬리스트 하윤주, 재즈 색소포니스트 신현필이 의기투합하여 준비한 크로스오버 특집무대였습니다. 저희 창원문화재단에서는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실험무대를 수요콘서트를 통해 선보이고 있으며, 8월부터 12월까지 선보이는 하반기 수요콘서트 무대에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을 준비하고 있사오니 고객님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두 번째 문의주신 2019년도 창원국제실내악축제는 올 가을 11월 16일부터 23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개최예정에 있습니다. 국내외 우수 실내악앙상블과 다채로운 편성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객님께 감사의 인사 전해드리오며, 앞으로도 창원문화재단에 대한 고객님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고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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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