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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속 창원시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공간,
    '창원역사민속관과 창원의 집'
  • 우리조상들의 얼과 지혜가 담긴 민속 문화를 전승 보존하고 후손들에게 전통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우리고장의 전통 문화체험의 공간인 '창원의 집'과 연계하여 ‘창원역사민속관’이 2012년 8월 개관하였다.

    ‘창원역사민속관’은 선사시대부터 해방이후에 이르기까지의 창원의 역사를 시대별로 보여는 역사관(창원의 뿌리를 찾아서), 통합창원시의 현재 모습들을 소개하는 현대관(새로운 역사의 시작), 창원의 무형문화재와 전통악기를 소개하는 제1민속관(얼쑤! 흥이 절로 넘친다), 우리 민족의 전통생활 모습과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제2민속관(삶의 흔적, 민속을 배우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모형물과 사진, 영상물 등이 전시되어 창원의 역사와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학습의 장소로, 창원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이해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시실과는 별도로 연중 특별전을 열고 있는 기획전시관, 지역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3D영상을 상영하는 영상실, 교육실, 수장고 등이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창원의 집"은 경상남도 창원시 사림동에 있는 전통가옥이다. 약 200년 전에 건립된 집으로 퇴은 안두철 선생(순흥 안씨 안택영의 5대조)이 거주하던 곳으로, 창원 공업단지와 신도시의 개발로 인해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한옥을 보존하고, 전승시켜 조상들의 전통문화와 풍속을 되새겨 청소년들의 산 교육장을 활용하기 위해 약 100여년 전(광무 2년 1898년) 옛 한옥의 일부를 개축 및 복원하여 오늘의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전시하고 있다.

    이 곳 창원의 집은 구조가 조선시대 사대부의 전형적인 가옥 형태를 갖추고 있는데, 총 부지 10,209㎡(대지 7,160㎡)위에 안채, 사랑채, 민속교육관, 다목적 전각, 팔각정, 퇴은정, 농기구 전시관으로서 7개동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현재에는 200년 전 조선조 전통 한옥의 모습을 되찾은 창원의 집을 통해 창원이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자랑스러운 고장이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 전승시키고 우리 것의 소중함을 알리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아울러 창원의 집이 조상들의 삶을 재현한 실질적인 산 경험의 중심지라 한다면 창원역사민속관은 창원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서, 창원의 집과 창원역사민속관을 연계한 하나의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 창원역사민속관 현황
  • 현황
    위치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창이대로397번길 25
    건립기간 2010년 03월 ~ 2012년 2월
    개관일시 2012년 8월 24일
    시설규모 부지면적 3,135㎡, 건물연면적 3,237㎡
  • 창원의 집 현황
  • 현황
    위치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림로16번길 59
    건립기간 1984년 9월 ~ 1985년 5월
    개관일시 1985년 10월 15일
    시설규모 부지면적 10,209㎡, 건축면적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