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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회
  • 교향곡이나 협주곡 등 악장의 수가 3~4 악장으로 되어있는 곡은 모든 악장이 끝난 후에 박수를 쳐야 합니다. 성악의 경우 프로그램을 보면 3~4곡씩을 묶어 놓고 있는데 한 묶음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치면 좋습니다. 한 악장으로 되어 있는 기악연주와 소품일 경우는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칠 수 있습니다.
  • 오페라
  • 아리아나 이중창 등이 끝나면 박수를 쳐야하고 환호하는 뜻에서 '브라보'를 외쳐 가수들을 격려합니다.
  • 국악
  • 궁중음악의 경우 집박하는 이가 입장할 때부터 인사를 할 때까지 박수로써 음악을 청하는 것이 좋고, 음악이 끝날 때도 집박이 박을 치면 박수로 답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정악
  • 음악의 끝은 일정한 신호없이 조용히 마무리 되는데, 이때 음악의 여음이 어느 정도 잦아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박수로써 음악에 답례하는 것이 격에 맞습니다.
  • 한국창작춤과 현대무용
  • 공연 도중에는 절대로 박수를 쳐서는 안됩니다. 한국창작춤과 현대무용은 하나의 깊은 내면 세계를 보여주는 과정인데, 중간에 박수를 치면 그 순간, 춤이 망가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 발레
  • 발레는 줄거리나 춤의 골격과는 상관없이 춤만을 볼거리로 즐기는 디베르티스망과 솔리스트들이 그랑빠, 빠드뒤에 등의 명칭을 붙여서 줄거리와는 상관없는 고난도 기교를 보여주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 한 장면 한 장면이 별 개의 춤인데, 이것이 끝났을 때마다 박수를 치면 됩니다. 대개는 주인공이나 군무의 디베르티스망 장면마다 무용수들이 우아한 동작을 보여주는데 이때 박수로 응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연극
  • 연극에 대한 최대의 예절은, 그 작품을 성실하게 관람하고 그 작품이 제기하는 인간과 세상에 대한 문제의식을 진지하게 생각함으로써, 진정으로 그 작품과 대화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