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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아트홀 공연 담당자 및 관련 업무를 맡으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고 그 일원입니다.
늘 느끼는 것입니다. 만 이런일은 수정 되었으면 합니다.
공연을 사랑하는 시민의 마음은 모두 같을 거라는 생각에서 양해의 말씀 올립니다,
1. 입으로만 친절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신뢰와 약속. 믿음이 없는 행동은
짜증과 더불어 하루가 불괘합니다.
2. 시간내어 전화를 공연 문의를 하면. 네.! 오후에 하세요. 뚝 전화를 끊습니다.
오후에 또 전화를 합니다. 네. 오후 2시에 공연예매 오픈 합니다. ..뚝 끊습니다.
오후 2시가 되어서 1시간 정도 계속 전화를 합니다. 다른 일을 봐야 해서 빨리 예매해 놓고 다른 일
볼려고 말입니다,! 오후 2시이후 계속 통화중이거나 어쩌다 신호가 가면 한참을 기다리다.
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으니 다시 전화를 하라는 맨트만 나옵니다. 이러기를 1시간 이상 시달리다
보면 어느 누가 화나지 않으며 기분 나쁘지 않겠습니까?
3. 신호가면 전화를 받던지? 아니면 고객에게 전화를 해주는 시스템을 만들던지? 그것도 아니면
공연예매 첫날은 전화기를 여러대 늘려서 고객이 불편하지 않토록 하시던지 해야 하는게 아닌지요?
내가 바뀌지 않고. 내가 갑이라고 생각한다면. 누가 공연 문화에 좋은 감정을 가지겠습니까?
4. 성산아트홀 측에 바랍니다.
공연예매 첫날은 특히 예매자들을 위해 유연하게 대처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전화기를 늘린다던지.? 못 받은 전화를 고객들에게 전화해서 예매를 도와 주는등의 노력이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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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웅 님>께서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 방문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먼저, 창원문화재단 기획공연 예매진행에 큰 불편함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뮤지컬<올슉업>은 사전에 공지드린대로 2월 2일 오후 2시에 오픈을 하였으나, 오픈 동시 너무 많은 접속자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버가 다운되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그 문제로 문예기획부 사무실로 많은 문의전화가 있었으며 전직원이 응대를 하였으나 원활히 처리되지 못한 점 너그러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창원문화재단은 별도의 고객센터(예매, 공연문의 등)가 운영되지 않고 문예기획부 직원들이 고유업무와 동시에 예매 또는 공연문의 전화를 받고있는 실정으로 본의아니게 불쾌함을 드린 부분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현재 통합 고객센터를 별도 운영하는 부분을 검토중에 있으며 향후 홈페이지 예매시스템 부분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보완 할 것이며 직원들의 서비스 교육 또한 철저히 하여 이용하실 때 불쾌감,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황재웅 선생님의 사려깊은 충언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창원문화재단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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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