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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행복콘서트 "뷰티플 화이트 나잇" 를 관람하고 나서 개선점을 제안합니다.
뷰티햄섬 밴드의 열정적인 공연을 보면서 많은 박수와 함께 즐기는 시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젊은 청소년들의 많은 호응으로 무대의 분위기도 좋았지만,
무대의 조명이 관객의 좌석쪽으로 빛추면서 관객들이 무대를 볼 수가 없는 것이 흠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함께한 많은 사람들이 무대 조명 때문에 조명을 가리려고 즐겁게 박수도 치지 못해 아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향후에는 무대 조명에 대한 움직임을 객석에서도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해 주면 좋은 관람이 될 것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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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배 님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먼저, 2015년10월28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날 행복콘서트 “뷰티핸섬”
공연을 관람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이번 공연은 밴드 및 콘서트의 공연 장르 특성상 클래식 공연과 달리
생동감 있는공연을 위해 다양하게 디자인된 조명 연출이 기획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과도한 의욕으로 조명이 객석으로 많이 비춰 지면서
눈부심으로 인하여 공연관람에 불편을 드린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차기 공연에는 객석으로 비춰지는 조명을 최소화 해서 눈부심으로 인한
공연관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공연팀과 충분히 상의하여 기억에 남는
소중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창원문화재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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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