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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에서는 언제 쯤 버스킹 공모사업을 올릴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다른문화재단에서는 코로나 19의 확산이 계속되고 있으나 예술인들의 경제적인 타격이 커서 조금이나마 개선하려는 노력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원문화재단에서는 어떠한 계획이나 나온것이 없어서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추진하는 것은 쉽지는 않겠다는 의미를 알겠으나 언제까지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창원문화재단에서는 빠른 시내에 버스킹 공모사업과 찾아가는 공연콘서트 등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버스킹 공모사업은 창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중심으로 특히나 장애인 예술인 및 예술단체는 가산점을 부가해서 장애인 예술인, 단체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는 방향으로 모색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찾아가는 공연콘서트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도권에 비해 경남은 너무나도 나서려는 노력이 보이지 않아 답답합니다.
물론, 서울 수도권에 비해 경제적인 지원이 많이 부족해서 쉽지않는것은 이해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냥 가만히 안자있으면 경남 및 창원에 있는 시민들이 문화에 대한접근성 및 관심은 떨어지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관을 빌려서 공연장 안에서 관객들이 보는것도 좋겠지만 많은 시민들은 접근성이 떨어지기때문에 복지단체 및 기업단체 등을 찾아가서 공연 및 전시를 하게된다면 많은 시민들이 문화적인 관심도 넓혀지게될것이고 그리고 예술활동을 하는 예술인도 사명감을 갖고 더 열심히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원문화재단에 종사하고 계시는 모든 관계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고 매일 회의를 진행하셔서 창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에게 어떻게하면좀 더 경제적인 지원과 공연활동을 넓힐수 있는지 고민을 많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연예인 등 유명 예술인 초청공연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지역예술인들에게 예술활동을 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빠른 시내에 공모를 많이 추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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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님의 창원문화재단 방문을 환영합니다.
고객님의 「버스킹 공모사업 및 찾아가는 공연콘서트 추진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먼저 창원문화재단의 공연사업 추진에 대한 큰 관심과 소중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저희 재단에서는 2020년에 길거리문화축제를 기획하여 선정까지 추진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불가피하게 취소된바 있으며 현재까지도 지역 확산에 따라 원활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 문의주신 버스킹 공연이나 찾아가는 공연사업과 관련하여 재단에서는 창원지역 버스킹 공연예술인들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으며, 추후 예산확보 등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창원문화재단에 대한 고객님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고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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