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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이올린 전공은 아니고 아마추어오케스트라에 꽤 오랬동안 나갔고 취미로 꽤 오래 바이올린을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한번씩 연주회가 있으면 시간을 내서 가는 편인데 신인음악회는 갈 때마다 기대보다 훨씬 감동적이고 훌륭했습니다.
이번 음악회도 모든 분들이 훌륭했지만
그중에서
Tzigane를 연주하신 바이올리니스트 윤지선님 연주는 너무너무 훌륭해서 이런 수준높은 연주를 이렇게 무료로 봐도 되는 것인가 할 정도로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로그인 해서 이렇게 고객의 소리에 글씁니다.
윤지선님한테 창원에 팬 한명 있다고 꼭 전해주세요 :)
창창한 앞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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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창원문화재단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창원문화재단 신인음악회는 매년 창원시의 우수 예술인을 발굴, 성장 기회를 마련하는 연주회입니다.
2024 신인음악회 출연진에 대한 따뜻한 후기, 응원의 글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해당 연주자에게 고객님의 마음을 잘 전달 드렸으며, 진심 어린 응원의 말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소중한 시간 함께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만족하실 수 있는 좋은 공연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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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