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재단 2025년 상반기 업무직(기간제근로자) 채용”

(재)창원문화재단(대표이사 조영파)는 2025년 상반기 창원문화재단 업무직(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18일(월)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공고 예정인 이번 채용은 장애인 제한경쟁과 일반 업무직 공개경쟁 채용으로 진행된다.

장애인 제한경쟁의 경우 ‘환경업무보조’ 직무에 총 3명을 채용하며, 일반 업무직 공개경쟁의 경우 ‘촬영’, ‘비서’, ‘예술행정’ 총 3개 분야 직무에 각 1명씩 채용한다.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인 자 중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전형 적격여부 확인과 면접전형 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육아휴직 대체근로인 예술행정 분야를 제외하고, 최대 1년까지 연장 근로가 가능하다.

창원문화재단 경영지원부 관계자는 “열정적이고 재능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 라고 밝혔다.

접수는 11월 20일(수)부터 11월 29일(금) 18:00 까지며, 전자우편(cwcfhr@cwcf.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cw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창원문화재단 업무직 채용 담당자(☎055-268-7923)

※평일 9~18시, 점심시간 12~13시 및 주말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