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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창원 풍유기행 버스킹공모를 보니 총 6 팀이내로 선발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한정된 예산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번에도 장르에 1 팀씩만 선발하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창원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은 활동을 하고싶으나 여러가지 문제로 활동할 수 없는것이 제일 불만입니다.
특히나 창원문화재단 및 창원특례시 문화예술과는 더구나 창원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을 위해 경제적인 지원을 하려는 시도를 많이 하지않는것 같습니다.
이번 공모는 특히나 창원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및 예술단체로 선발해야합니다. 창원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은 창원에서 활동하는 기회가 너무 적습니다. 타 지역은 기회가 많은 실정이지만 창원은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제적인 여건이나 기회도 너무 적습니다. 지난 1 월 달에 예술인공모는 다 공연단체만 이루어졌습니다. 개인으로 호라동하는 예술인들은 공모를 내고 싶어도 낼 수 없는 형편이라 차별이 너무 심합니다.
그래서 이번 공모는 더구나 더 많이 선발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서 이번 창원 풍유기행 버스킹 공모사업에서는 장애인으로 활동하는 예술인들은 가산점 및 먼저 선정하는 방향으로 모색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을 통해 예술활동증명을 받은 장애인예술인)
장애인 예술인들은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적기때문에 장애인으로 활동하는 예술인들을 선발하게된다면 장애인에 대한 인식전환도 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창원문화계의 발전도 넓힐 수 있을거라 생각듭니다.
어쨌든 이번 공모에 한 번 지원을 해 볼 생각입니다.
관계자 분께서는 예산이 적다고해서 지원을 중단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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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님의 창원문화재단 방문을 환영합니다.
○ 먼저 창원문화재단 창원의집 풍류기행 출연팀 공모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 고객님의「창원 풍류기행 버스킹 출연자 확대」라는 글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창원문화재단 창원의집 풍류기행은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한옥에서 즐기는 공연예술문화를 확산코자 2021년 처음 풍류스테이지라는 이름으로 사업공모를 통한 버스킹 형식의 출연팀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모집분야 및 출연팀 선발에 대해서도 단체, 개인을 모두 포함하여 선발하고 있습니다.
향후 말씀하신 출연자 확대 및 장애인으로 활동하는 예술인에 대해서는 좀 더 활동의 기회가 높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창원문화재단에 대한 고객님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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